아름답고 우아하게 표현하기로 정평이 나있는 생산자로 사바르, 베누아 라예, 엠마뉴엘 브로쉐와 같은 최고의 생산자들의 뒤를 이을 신인으로 자리매김하여 많은 주목을 받는 생산자이다. 평균수령 40년 이상된 싱글빈야드, 빈티지 샴페인으로 과실풍미와 미네랄 캐릭터가 잘 표현된 샴페인!
유명 샴페인 하우스 뵈브 클리코 하우스에서 생산하는 품목 중 하나로 단맛이 적도 높은 산도를 가지고 있는 품목으로 10년이상 숙성후 출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찾아보기가 힘들어 구매할 기회가 생긴다면 당장 사놔야하는 샴페인 중 하나이며 이스트한 향과 입 안을 가득 채우는 버블이 아주 매력적인 품목이다보니 구매할 기회가 생긴다면 무조건 구매해야하는 뵈브클리코 샴페인!
샴페인 하우스 데위의 오너이자 와인메이커인 베누아 데위는 5년동안 볼램저에서 와인메이커로 활동 하였으며 피노 뭐니에의 베이스로 와인들을 양조 하고 있으며 베누아 데위는 자신만의 독자적인 브랜드로 우아한 느낌으 샴페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12빈티지는 WS95, RP96점 등 가격대비 괜찮은 점수를 받았으며 영한 빈티지이긴 하지만 구수하면서도 매력인 이스트향이 느껴지며 사과를 더불어 복숭아와 같은 향들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빈티지 샴페민
17세기부터 와인을 만들어온 조프루아 가문은 1950년대에 지금의 생산자인 르네 조프루아의 아버지인 로저 조프루아에 의해 와이너리의 전신이 만들어졌다. 빈티지 와인 51%와 49% 리저브 와인을 블렌딩하여 만든 샴페인으로 조밀한 기포가 부드럽게 올라오면서 신선한 사과와 레몬, 살구향과 브리오슈, 효모, 바닐라의 풍미가 느껴지며 크리미한 질감과 강렬한 산미가 밸런스를 이루는 샴페인.
250여년의 역사와 다섯 번째로 오래된 샴페인 하우스 샹파뉴 들라모뜨는 1988년에 살롱과 합병해 모회사로는 로랑 페리에, 자매회사로 살롱을 둔 샴페인의 최고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신선한 과일 향과 섬세한 질감, 우아하면서도 무게감이 있는 전형적인 브륏 스타일의 샴페인이다. 시트러스, 흰꽃의 순수한 향이 레이스처럼 촘촘하게 오버랩되며 섬세하고 크리미한 질감, 깔끔한 산미와 균형을 이룬다.
1772년 필립 클리코가 부업 겹 설립한 뵈브 클리코는 현재 세계 2위의 생산량을 샴페인 하우스가 되었으며 1810년 상파뉴 지역 최초로 빈티지 샴페인을 생산하였으며 다른 샴페인 하우스와 차별점을 두기 위해 샛노란 색으로 판매를 하면서 샴페인의 유명세를 가져갔습니다. 뵈브 클리코 썸머 에디션은 만들어지는 방법은 똑같지만 샴페인 박스만 에디션 형식으로 바뀌어져 나온 에디션으로 피크닉을 가거나 캠핑을 가서 먹기 좋은 에디션 느낌의 샴페인!
모엣 샹동은 280년 역사를 지닌 세계에서 가장 큰 샴페인 제조 하우스로 신선한 과일 지향적 스타일을 추구하며 1,150 헥타르의 포도 밭에서 연간 3천만 병에 달하는 와인을 판매하고 있다. 모엣 샹동 아이스 임페리얼은 온더락으로 즐기는 최초의 샴페인으로 설계되어 얼음을 넣어도 향과 풍미를 잃지 않는다. 강렬한 열대 과일의 향과 라즈베리, 캐러멜의 달콤함이 느껴지고 끝에 상쾌한 마무리가 매력적이다.